최상윤 원장은
미국 심미학회 정회원으로 해외학회(미국, 심가폴, 홍콩, 대만, 페루, 파라과이, 말레이시아 등등)에서 여러 번 강연을 하였고, 많은 외국인 환자들 (미국, 캐나다, 싱가폴 영국, 사우디, 케냐. 대사, 영사 등과 ING 생명, AIG 생명, 웨스틴 조선호텔, w 호텔, 아디다스, 푸마 사장 등등)과 친구처럼 지내며, 즐거운 대화 속에 진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재학 시절에는 축제 사회자로서, 얼마 전까지 케이블 방송 진행자로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교보 독서 경영대학을 졸업하여 사람들과의 소통을 즐거워하는 치과의사입니다.

다년간의 유학 생활을 통해 통역, 국제학회를 진행, 영어로 재미있게 수다떠는 진행자 치과의사입니다.